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35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57개 세 글자:591개 네 글자:1,276개 다섯 글자:667개 여섯 글자 이상:1,165개 모든 글자:4,057개

  • : (1)≪노자≫, ≪장자≫, ≪주역≫을 통틀어 이르는 말. (2)거문고, 가야금, 향비파의 세 가지 현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소승 불교의 수행론에서,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준비 단계인 세 가지 기초 수행. 오정심관(五停心觀), 별상염주(別相念住), 총상염주(總相念住)이다. (4)대승 불교에서, 십주, 십행, 십회향의 수행 지위에 있는 보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중국 동진 때의 승려(338~422). 399년에 인도에 들어가 불교의 유적을 돌아보고, 그 견문을 기록하였다. 중국 승려로는 최초로 파미르고원을 넘어 서역 지방을 여행하였다. 저서에 ≪불국기≫가 있다.
  • : (1)예전에, 벼슬이 사(士)인 사람의 대례나 대제 때에 대청 아래에서 연주하는 아악 편성 방법. 편종과 편경을 동쪽에만 편성한다.
  • : (1)수레를 건다는 뜻으로, 나이가 들어 벼슬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 : (1)예전의 현인.
  • : (1)음력 매달 22~23일에 나타나는 달의 형태. 활 모양의 현(弦)을 엎어 놓은 것 같은 모양이다.
  • : (1)임금의 관(棺)을 묻던 광중(壙中).
  • : (1)표시하거나 덧붙이기 위하여 쪽지를 닮.
  • : (1)검은 하늘빛과 누런 땅빛. (2)하늘과 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3)검은빛과 누런빛의 폐백. (4)중앙의 제왕. (5)검은 말이 병들어 누런빛이 된다는 뜻으로, 말 따위가 병든 상태를 이르는 말. (6)현재의 상황. (7)빛이 밝음. (8)정신이 어지럽고 황홀함.
  • : (1)현재의 직업. 또는 그 직무. (2)높고 중요한 직위. (3)문무 양반만이 하는 벼슬.
  • : (1)향비파의 넷째 줄 이름. (2)당비파의 셋째 줄 이름. (3)많은 현인(賢人).
  • : (1)깊은 사려. (2)현명한 생각. (3)남의 생각을 높여 이르는 말. (4)‘현려하다’의 어근.
  • : (1)‘심현하다’의 어근.
  • : (1)겉으로 나타내어 보여 줌.
  • : (2)‘현실 웃음’이라는 뜻으로, 인터넷 게시글이나 영상 따위를 보면서 환한 표정을 짓거나 소리를 내어 웃는 일.
  • : (1)예전에, 신하가 조정에 나아가 임금을 뵙던 일. (2)현악기의 음률을 고름. (3)현악기가 다루어짐. 또는 현악기를 다룸. (4)중국 남송(南宋)의 제7대 황제인 ‘공종’의 본명.
  • : (1)검은 구름. (2)하늘의 운행. 또는 하늘에서 내려진 명운(命運). (3)물이 솟아서 흘러나오는 모양. (4)정신이 아찔아찔하여 어지러운 증상.
  • : (1)찧어서 곱게 만들지 아니한 보리. (2)맥상(脈象)의 하나. 맥이 곧고 길며 팽팽한 거문고의 줄을 뜯는 것처럼 느껴진다.
  • : (1)헤아릴 수 없이 깊고 묘한 취지(趣旨).
  • : (1)‘현절하다’의 어근.
  • : (1)불보살이 중생을 교화하고 구제하려고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하여 세상에 나타남. (2)높이가 다른 둘 이상의 음이 함께 울릴 때 어울리는 소리. 어울림음, 안어울림음 따위이다.
  • : (1)후세의 현인.
  • : (1)어진 왕비. (2)고려 시대에, 비빈에게 내리던 정일품 내명부의 품계 가운데 하나. 문종 때 정하였다. (3)남에게 돌아가신 자기 어머니를 이르는 말.
  • : (1)배의 앞 끝. (2)고생하며 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손경(孫敬)이 경문을 베낄 때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걸어 매고 졸음을 쫓은 데서 유래한다.
  • : (1)조선 후기에, 왕실ㆍ귀족ㆍ관아ㆍ군문에 고기를 공급하던 가게. 주로 백정 등의 천민이 경영하였다.
  • : (1)속에 있거나 숨은 것이 밖으로 나타나거나 그렇게 나타나게 함. 또는 그런 결과.
  • : (1)어진 마음. (2)마음에 걸려 있음.
  • : (1)‘농현’의 북한어.
  • : (1)현재의 직임. (2)‘현지 임관’을 줄여 이르는 말.
  • : (1)어질고 총명하여 성인에 다음가는 사람. (2)덕이 현저히 나타난 사람. (3)대중 가수(1919~2002). 부산 출신이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 처음으로 음반을 발표해서 ‘대한민국 가수 제1호’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 : (1)삼식(三識)의 하나. 능가경에서, 근본 심식(心識)으로서 객관 세계의 가지가지 현상을 나타낸다는 뜻으로 ‘아뢰야식’을 달리 이르는 말이다. (2)남의 자식을 높여 이르는 말.
  • : (1)어두운 밤.
  • : (1)어질고 총명하여 성인에 다음가는 사람. (2)세상에 이름이 드러난 사람.
  • : (1)신이나 부처가 사람의 모습으로 잠시 이 세상에 나타남. (2)중국 금나라 때의 정치가(?~1213). 좌간의대부(左諫議大夫)에 올랐으며 ≪요사≫를 편수하는 데 참여하였다. 후에 안무군 절도사(安武軍節度使), 제남부(濟南府)를 맡았다.
  • : (1)쇠줄로 된 활시위.
  • : (1)검은 것과 흰 것. (2)‘이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황제나 황후를 만나 뵘. 또는 그런 일.
  • : (1)현재의 액수. (2)그림이나 글자를 판에 새기거나 액자에 넣어 문 위나 벽에 달아 놓은 것.
  • : (1)지위가 높고 귀함.
  • : (1)물질이 존재하고 여러 가지 현상이 일어나는 장소. 고전 역학에서는 삼차원 유클리드 공간을 사용하였는데, 상대성 이론에서는 시간을 포함한 사차원의 리만 공간을 사용한다.
  • : (1)‘심사정’의 호. (2)지금의 시간. (3)기준으로 삼은 그 시점. (4)지금 살아 있는 이 세상을 이르는 말. (5)동작이나 상태가 지금 행하여지고 있거나 지속됨을 나타내는 시제. 동사의 경우 기본형에 선어말 어미 ‘-ㄴ/는’을 넣어서 나타내며, 형용사나 서술격 조사 ‘이다’는 그냥 기본형으로 나타낸다. 보편적인 진리나 습관을 나타낼 때도 현재 시제를 쓴다. (6)지금 이 시점에. (7)기준으로 삼은 그 시점에. (8)뛰어난 재능. 또는 그 재능을 가진 사람. (9)재주와 지혜가 뛰어난 인물. (10)어진 재상. (11)겉으로 나타나 있음. (12)몇 째.
  • : (1)조선 선조 때의 문신(1549~1597). 자는 사중(士重). 호는 애탄(愛灘). 임진왜란 때 춘천에서 적을 격파하여 회양 부사가 되었고, 정유재란 때 남원 부사로 성을 수비하다가 전사하였다.
  • : (1)‘겨울’을 달리 이르는 말. (2)피아(彼我)의 구별이 없이 하나임. 또는 차별이 없음. (3)재주와 슬기를 숨기고 속인과 함께 어울려 있음.
  • : (1)통정대부의 품계를 나타내는 옥관자를 망건에 붙이던 일.
  • : (1)검은 머리라는 뜻으로, 소년 시절을 이르는 말. (2)속에 있거나 숨은 것이 밖으로 나타나거나 그렇게 나타나게 함. 또는 그런 결과.
  • : (1)현악기의 다섯 줄. (2)다섯 줄로 된 고대 현악기의 하나. 중국의 순임금이 만들었다고 하며, 칠현금의 전신이다.
  • : (1)‘현실 자각 타임’을 줄여 이르는 말로, 헛된 꿈이나 망상 따위에 빠져 있다가 자기가 처한 실제 상황을 깨닫게 되는 시간.
  • : (1)조선 후기의 문신(1650~1733). 자는 자정(子精). 호는 백각(白閣)ㆍ경암(敬庵). 한성부 판윤, 좌참찬 등을 지낸 뒤 기로소에 들어갔다.
  • : (1)거문고, 가야금 따위 현악기의 현으로 친 줄. (2)양(羊) 따위의 창자로 만든 줄. 흔히 라켓의 줄이나 그물을 만드는 데 쓴다. (3)선(善)을 나타냄.
  • : (1)음력 매달 7~8일경에 나타나는 달의 형태. 둥근 쪽이 아래로 향한다. (2)초서(草書)를 잘 쓰기로 이름난 사람.
  • : (1)‘노현’의 북한어.
  • : (1)신이 모습을 나타내어 보여 주는 일. (2)활시위에 화살을 먹이지 않고 빈 활을 쏘는 일.
  • : (1)꿈, 기대 따위를 실제로 이룸.
  • : (1)구천(九天)의 하나. 북쪽 하늘을 이른다. (2)자연의 길. 또는 무위자연의 묘한 이치. (3)입안의 침. (4)아주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폭포.
  • : (1)이치나 기예의 경지가 헤아릴 수 없이 미묘함.
  • : (1)자만(自慢)하는 말. 또는 뽐내는 말.
  • : (1)죽은 사람이나 신령 따위가 꿈에 나타남. 또는 그 꿈. (2)꿈에 나타난 것을 이르는 말.
  • : (1)‘현숙하다’의 어근.
  • : (1)현재 거주함. 또는 현재 거주하는 곳. (2)수레를 건다는 뜻으로, 나이가 들어 벼슬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중국 한나라의 설광덕(薛廣德)이 관직을 그만두고 은거할 때, 임금이 내린 안거(安車)를 매달아 놓고 자손에게 전한 고사에서 유래한다. (3)일흔 살의 나이를 이르는 말. (4)해 질 무렵.
  • : (1)예전에 악기를 편성할 때, 음악을 듣는 사람이 임금인 경우에 헌가악(軒架樂) 악기를 베풀던 방법.
  • : (1)현명한 대답.
  • : (1)어두컴컴한 하늘.
  • : (1)분명한 조짐.
  • : (1)공경하는 마음으로 삼가 얼굴을 뵘. (2)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4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비스듬히 선 모양이다. 1~2월에 달걀 모양의 비늘줄기에서 나오는 꽃줄기 끝에서 5~6개의 노란색 또는 흰색 꽃이 피는데 열매는 맺지 못한다. 관상용이고 비늘줄기는 약재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중부 유럽, 지중해 연안에 분포한다.
  • : (1)지난날에 살았던 덕행이 뛰어나고 어진 사람.
  • : (1)현묘한 모양. 또는 그런 이치. (2)노장(老莊)의 허무의 학(學)을 이르는 말.
  • : (1)액체에 완전히 용해되지 않은 물질이 섞여 있는 것. 또는 그런 현상.
  • : (1)백제의 승려(?~?). 삼론경에 정통하여 수덕사에 있으면서 대중에게 강설하였으며, 당나라에까지 이름이 알려져 당나라 ≪고승전≫에 그의 전기가 실려 전한다.
  • : (1)신라의 승려(?~?). 중국 진나라에 가서 법화 삼매(法華三昧)를 배우고 돌아와, 웅주(熊州) 옹산(翁山)에 절을 세우고 법화를 전하여 법화종을 창시하였다. (2)밝은 빛이나 덕을 나타냄. 또는 그 빛이나 덕.
  • : (1)열어서 나타내거나 드러남.
  • : (1)발을 늘어뜨림. (2)전쟁에서 쓰는 도구의 하나. 적의 화살 따위를 막을 때 쓰며, 성 위에서 발처럼 늘어뜨린다.
  • : (1)매우 오묘하고 깊은 이치. (2)노자, 장자의 도(道). (3)현재의 이익. 또는 눈앞의 이익. (4)현명한 관리. (5)현에 속한 구실아치.
  • : (1)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는 일. 삼론종의 근본 교의이다.
  • : (1)아름다운 나들이옷. (2)검은 옷.
  • : (1)‘겨울’을 달리 이르는 말. (2)초승달의 그림자. (3)반달 모양. 또는 반달의 빛. (4)형체를 눈앞에 드러냄. 또는 그 형체. (5)어질고 뛰어난 사람. (6)‘현영하다’의 어근.
  • : (1)아주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폭포.
  • : (1)거꾸로 매달린 것이 풀린다는 뜻으로, 생사의 고락을 초월함을 이르는 말.
  • : (1)관아에 출두하여 예를 갖추어 찾아뵈도록 독촉하던 일.
  • : (1)깊고 묘한 이치. (2)어지러운 기운. (3)노래, 춤, 그림, 글씨, 시문 따위의 예능을 익혀 손님을 접대하는 기생. (4)뽐내는 마음. (5)아주 멀리 있는 것에 대한 기록이라는 뜻으로, 부처의 예언을 이르는 말. 능가경에서 말한 용수보살의 출세(出世)나 마야경에서 말한 마명보살의 출생 따위이다.
  • : (1)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구하기 위하여 다른 모습으로 변하여 세상에 나타남. 또는 그 화신.
  • : (1)‘미현하다’의 어근.
  • : (1)하천의 지류가 본류와 합류하는 지점에서, 비탈이 급하여 폭포나 급류를 이루는 골짜기. 갈래가 진 작은 골짜기로서 지류에 속한다. 큰 산지에서 많이 나타난다.
  • : (1)‘현적하다’의 어근. (2)현묘한 전적(典籍)이라는 뜻으로, 불교의 경전이나 교법(敎法)을 이르는 말. (3)배꼽 양쪽의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는 병. (4)드러난 자취. 또는 선행(善行)의 자취.
  • : (1)‘고유섭’의 호. (2)고물에서 뱃머리를 향하여 오른쪽에 있는 뱃전.
  • : (1)현세와 내세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경현하다’의 어근. (2)경상북도 영주시에 있는 고개. 소백산맥에 속하며, 중부와 영남 지방을 잇는 중요한 통로이다. 높이는 223미터.
  • : (1)중국 상고(上古) 증원 땅에서 황제(黃帝)가 치우(蚩尤)와 싸울 때에 병법을 가르쳐 주었다는 신녀(神女). (2)어질고 현명한 여자.
  • : (1)현재 종사하고 있는 직업 또는 사업. (2)실제적인 업무 또는 현장의 업무.
  • : (1)중국 당나라의 승려(?~867). 속성은 형(邢). 시호는 혜조선사(慧照禪師). 임제종의 개조(開祖)로, 황벽(黃檗)에게 불법을 배우고 진주성(鎭州城)의 임제원(臨濟院)에 정착하여 선풍(禪風)을 전파하였다. 제자 혜연(慧然)이 편찬한 ≪임제록≫에 그의 언행이 전한다. (2)‘의현하다’의 어근. (3)팔의(八議)의 하나. 큰 덕행이 있는 사람이 죄를 지어 처벌을 받게 되었을 때 형을 덜어 주거나 형의 면제를 의논하여 결정하던 일을 이른다.
  • : (1)깊고 그윽하고 아담한 정취가 있는 풍경.
  • : (1)개구리의 유생. 몸통은 둥글며, 꼬리가 있다. 꼬리로 물속을 헤엄쳐 다니는데 자라면서 꼬리가 없어지고 네 다리가 생겨 개구리가 된다. (2)합각머리의 세모꼴로 된 곳에 축 처지게 다는 물고기 모양의 장식.
  • : (1)죄인을 죽여서 그 시체를 여러 사람에게 보이던 일.
  • : (1)고물에서 뱃머리를 향하여 왼쪽에 있는 뱃전.
  • : (1)‘현오하다’의 어근.
  • : (1)분명히 벌하여 물러나게 함.
  • : (1)현재 받는 봉급. (2)하늘에 높이 걸린 듯이 우뚝 솟은 산봉우리.
  • : (1)크게 밝거나 크게 나타남. 또는 그런 모양. (2)구슬픈 거문고 소리. (3)‘비현하다’의 어근.
  • : (1)어질고 착한 사람을 받들어 공경함. (2)신분이나 지위 따위가 높고 학덕이 많고 어짊. 또는 그런 사람. (3)‘존현하다’의 어근.
  • : (1)장부에 기록함.
  • : (1)이름난 어진 사람. (2)밝고 현명함. 또는 그런 사람. (3)뚜렷이 나타남. (4)명도(冥途)와 현세(顯世)를 아울러 이르는 말. 사후의 세계와 사바세계를 이른다. (5)‘명현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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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현으로 시작하는 단어 (1,497개) : 현, 현가, 현가 계수, 현가 스프링, 현가장치, 현가하다, 현각군, 현각법어, 현각역, 현간, 현감, 현강, 현개, 현거, 현거도선, 현거래, 현거하다, 현겁, 현격, 현격하다, 현격히, 현경, 현계, 현고, 현고조고, 현고조비, 현고지례, 현곡, 현곤, 현공 ...
현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9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현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35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